기사 (전체 9,612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사설] 통합과 치유 리더십, 교회 앞장서야
헌정사상 초유의 대통령 탄핵이라는 국가적 위기사태를 맞았다. 박근혜 전 대통령의 파면 후 첫 주일인 3월 12일 대부분의 교회에는 “이제 하나님만 의지하고 한국사회의 대통합을 위해 간절히 기도하자”는 메시지와 국난 극복을 위한 간절한 기도가 울려 퍼졌...
운영자  2017-03-17
[연재] 3월 셋째주 가정예배
월요일그리 아니하실지라도 감사해요다니엘 3:13~18찬송 450장신앙에는 ‘그리하면’ 신앙, 즉 조건적 신앙과 그리 아니하실지라도의 신앙, 응답이 없어도 기도한 대로 되지 않아도 신앙이 있습니다. 우리는 ‘그리 아니하실지라도’의 신앙이 필요합니다. 하...
운영자  2017-03-17
[연재] 따뜻한 북한 사람 이야기
위험한 선교 현장만 바라보는 필자는 때로 따뜻한 체온이 느껴지는 얘기가 듣고 싶다. 탈북자들이 들려주는 북한 현실을 접하면서 북한에는 보통 사람이 살지 않는 비극적인 곳이라는 생각에 빠진다. 하지만 흔히 만나는 이웃 아주머니나 아저씨가 사는 평범한 일...
김창범 목사  2017-03-15
[연재] 토라에 나오는 계명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방법이다
유대인들의 교육목표는 2세를 하나님 앞에서 사는 사람으로 세우는 것과 세상에서 바르게 사는 사람으로 세우는 것이다. 그들은 이러한 교육목표를 이루기 위하여 유대인 가정과 유대인 공동체와 유대인 교육자는 끊임 노력해 왔으며 지금도 노력하고 있는데, 그들...
운영자  2017-03-15
[연재] 하나님은 화려한 왕관을 우리 머리에 씌우신다
하나님은 아담과 하와와 더불어 언약을 맺으시고 영생의 복을 약속하셨지만 아담과 하와는 하나님 말씀 대신 뱀의 말을 들음으로써 하나님에 대한 신뢰와 사랑을 버렸다. 그리스도는 우리를 향해 진실함과 깨끗함을 보이셨다. 우리는 여전히 진실하지 못하고 더러운...
운영자  2017-03-15
[연재] 신성로마제국의 출현
약 200년 전, 위대한 정복자 샤를마뉴 황제의 묘가 공개되었습니다. 이 샤를마뉴의 무덤 발굴 작업을 하던 일꾼들은 깜짝 놀랐습니다. 황제의 몸은 앉은 자세로 있었으며 왕의 의복 중 가장 아름다운 것을 입고 그의 뼈대가 굵은 손에는 홀을 들고 있었습니...
운영자  2017-03-15
[한주를열며] 머리를 숙이시다!
예수님의 죽으심은 너무도 커다란 충격이었습니다. 특히 예수님을 믿고 따르던 제자들에게는 도저히 받아들이기 힘든 일이었습니다. 빌라도의 군인들이 휘두르는 채찍과 조롱에 아무런 저항도 못한 채 힘없이 당하시는 예수님의 모습은 차마 눈으로는 볼 수 없는 끔...
운영자  2017-03-15
[연재] 조용히 귀를 열자
3월 10일 오전 11시 21분.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이 결정됐다. 대한민국 헌정 역사상 첫 탄핵 대통령이라는 오명을 쓴 채 박 대통령은 지난 12일 밤 청와대를 떠나 삼성동 사저로 돌아갔다. 국가 최고 수반에서 자연인으로 돌아가는 길은 그리 멀지 않...
이현주 기자  2017-03-15
[연재] [노경실 칼럼]아버지의 지도를 받으며 사는 아들들의 긍지
*역대상25:2~7 다윗이 군대 지휘관들과 더불어 아삽과 헤만과 여두둔의 자손 중에서 구별하여 섬기게 하되, 아삽의 네 아들들은 아삽의 지휘 아래(under the supervision of Asaph) 왕의 명령을 따라 신령한 노래를 하며(1~2)여...
운영자  2017-03-15
[연재] 여기도 한국입니다
다들 아시는 대로, 제주도는 서울 중부지방에 비하면 여름에는 7~8도 정도 낮고 겨울에는 그만큼 혹은 그 이상 따뜻합니다. 그래서 전에는 봄을 품고 오는 꽃 소식이 제일 먼저 전해지는 곳이 제주도였습니다. 해마다 봄이면 노란 유채꽃 만발한 성산의 들판...
정성학 목사  2017-03-15
[연재] “교육받은 자만이 자유롭다” (Only the educated are free)
목회를 하면 할수록 늘 아쉽고 부족한 것이 ‘공부’이다. 부모님 살아계실 때에 그토록 듣기 싫은 말, 그러면서 늘 귀 아프게 들었던 말, 어이없게도 제대로 귀담아 듣지 않고 후회가 되는 말은 “공부 열심히 해라”이다.어려서 불순종했던 죄 값으로, 커서...
정석준 목사  2017-03-14
[연재] 듣기 좋은 말로 해주세요! (Tell me What I want to hear.)
목사들이 모임에 나가면 실제로 그 회합이 있게 된 명분보다 먼저 묻는 말이 있다. “목사님은 교회 성도가 얼마나 됩니까?” “교회는 지었습니까?” 물론 큰 교회 목사들은 물어보지 않아도 어떻게 하든 자신의 목회가 얼마나 큰 규모인 가를 힘써 드러내 보...
정석준 목사  2017-03-14
[연재] 제게 자비를 베풀어 주세요! (Please, Have pity on me!)
정치가나 특히 재벌 회장들이 기소되어 검찰에 불려나올 땐 대부분 마스크를 쓰거나 휠체어(chairman in wheelchair)에 몸을 가누지도 못하는 상태로 출석한다. 어제까지도 힘이 넘쳐 나던 그들이 어떻게 하룻밤 사이에 저 모양이 됐나하고 의아...
정석준 목사  2017-03-14
[연재] 역시 내가 생각한 대로네. (Just as I expected.)
“얼른 일어나라, 학교 늦겠다.” 하루는 어머니의 이런 잔소리들로부터 시작됐다. 소천하시기 전까지 오히려 이 같은 채근들 속에 나는 성장했고 세월이 지나는 줄 알았다. 그리고 아버지는 새벽같이 논에 나가시고 아랑곳없이 당신 농사일에만 매달리시다가 저녁...
정석준 목사  2017-03-14
[연재] 그것이 당신을 사랑하는 이유 (That’s why I love you.)
교회 안에는 하얗고 곱게 피어난 서양 난 하나가 조용히 어둠 속에서 빛을 발하고 있었다. 틀림없이 다녀가신 집사님의 얼굴을 떠올릴 수 있는 섬김의 아름다운 모습이었다. 좀처럼 겨울에는 꽃을 보기가 어렵다.그래서 신년벽두에 홀로피어 강단을 장식하고 있는...
정석준 목사  2017-03-14
[연재] 눈을 뜨고 있을 수가 없어요! (I cannot keep my eyes open!)
어릴 때부터 어른이 되고난 후까지, 난 입버릇처럼 ‘엄마 없이는 살 수 없어요(I can’t live alone without you)’라고 했다. 그런데 그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은 어머니를 여의고 벌써 일 년이 지났다. 그러나 문득 문득 가슴이 저...
정석준 목사  2017-03-14
[연재] 도대체 무슨 말 하는 거야? (What on earth do you mean?)
어설픈 아마추어골퍼들이 라운드를 할 때는 꼭 내기를 한다. 처음에는 친선을 운운하며 다만 몇 가지 룰을 가지고 시작한다. 그러나 조금 지나서 약간의 돈이라도 오고갈 때면 사뭇 입장이 달라진다. 차츰 숨소리가 거칠어지고, 상대방의 실수를 표정이 드러나도...
정석준 목사  2017-03-14
[연재] “엘리스의 이상한 나라.” (Alice’s adventures in Wonderland)
제법 넓은 농지를 가지고 있었던 아버지 덕분에 나는 그 동네 어른들과 비교하여 뒤지지 않는 농사 기술을 가지고 있었다. 특히 모심기, 벼 베기, 묶기, 단쌓기 등 남달리 빠르고 정확한 손놀림은 아버지의 칭찬을 한 몸에 받기에 충분했다. 그러나 그 힘들...
정석준 목사  2017-03-14
[연재] 탄핵, 5어절 18자에 담긴 의미
“주문 피청구인 대통령 박근혜를 파면한다.” ‘사건번호 2016헌나1 대통령(박근혜) 탄핵’에 대한 결정문이 이정미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의 낭독으로 2017년 3월 10일 오전 11시부터 세상에 생중계되었다. 11시 21분에 들린 마지막...
운영자  2017-03-11
[방배골] 자격증 시대
졸업시즌이 지나갔다. 졸업이라는 단어가 한자에서는 일반적 의미보다 더 무겁다. 졸(卒)은 군사 졸, 마칠 졸이라는 글자를 쓴다. 이 글자가 들어가면 안좋은 말이 된다. ‘졸업-일을 마지막으로 끝내다’, ‘졸강-갑짜기 쓰러지다’, ‘졸거-품위가 낮은 사...
강경원 목사  2017-03-09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우) 06705 서울특별시 서초구 방배로 42 | Tel 02)585-2751~3 | Fax 02)585-6683 | 청소년보호책임자:이요한
Copyright © 2017 The United Christian Newspaper.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goodnews@igoodnews.net
아이굿뉴스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