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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핵 포기·정상회담 위해 집중기도를
13년 만에 평양에 우리 가수들의 노래가 울려 퍼졌다. 세대를 망라한 케이팝 스타들이 ‘남북 평화 협력 기원 남측 예술단’의 이름으로 동평양 대극장 무대에 올라 북녘동포들에게 흥겨운 시간을 선사했다. 다양한 남북교류가 지속돼 이 땅에 평화의 봄기운이 ...
운영자  2018-04-11
[연재] “통일 물꼬 여는 보건의료분야 교류 필요”
남북관계에 훈풍이 불고 있다. 한민족은 같은 역사, 같은 언어, 같은 문화를 가진 하나의 민족이다. 하나의 민족이기 때문에 그만큼 하나가 되려는 구심력도 강력하다. 남과 북이 하나가 되어 남측의 기술과 자본, 북측의 자원과 인력이 합쳐지면 동북아, 나...
경쾌수 목사  2018-04-11
[방배골] 주는 자의 복
봉천동 무허가 판자촌에서 개척교회를 시작할 때의 일이다. 열 평 정도 되는 판잣집 건물 안에 베니어로 칸을 막아 두 평 정도의 서재실 겸 기도실을 꾸몄다. 그해 고난주간 설교제목은 ‘불같은 시험이 올지라도’였다. 그런데 그 주간 목요일에 교회에 불이 ...
최낙중 목사  2018-04-11
[연합시론] 하나님의 방법으로
우리나라는 세계 유일의 분단 국가이다. 6.25 이후 70년 가까이 총부리를 맞대고 적대관계로 지내오는 동안 점점 다름의 골은 깊어져서 돌이킬 수 없는 지경이 되었고, 그동안 끊임없는 북의 도발로 한순간도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었는데 북의 도발은 점...
장원기 목사  2018-04-11
[한주를열며] 생각보다 강한 적, 약한 나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 재래드 다이아몬드는 라는 책에서 스페인 군대가 잉카 제국을 점령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카하마르카 전투를 소개하고 있다. 당시 잉카 제국은 남미를 지배하고 있었으며, 놀라운 문명을 발전시킨 거대 제국이었다. 카하마르카에 도...
이종필 목사  2018-04-11
[연재] 네 신을 벗으라 2
허진권 기획초대전 ‘평화와 통일의 프롤레고메나 - 네 신을 벗으라 -’가 천안 리각미술관에서 진행 중이다. 이는 지난 번 본보에 소개한 ‘네 신을 벗으라’에서 출발하여 특별히 페인팅한 지구의 40개와 회화 작품들을 보충하여 설치한 전시다. 40이란 숫...
허진권 교수  2018-04-10
[연재] 4월 셋째주 가정예배
월요일 / 아브라함의 믿음 / 히브리서 / 11:8~10, 17~19 / 찬송: 359장아브라함은 하나님의 약속 하나에 자기의 온 생애를 걸었던 위대한 모험가였습니다. 그는 하나님의 약속에 순종으로 응답하였습니다. 그 순종은 그가 어디로 갈지도 모르면...
운영자  2018-04-10
[연재] 지금 어떤 거울 앞에 서 있나요?
*고린도전서 13:12>우리가 지금은 거울로 보는 것 같이 희미하나 그 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볼 것이요, 지금은 내가 부분적으로 아나 그 때에는 주께서 나를 아신 것 같이 내가 온전히 알리라. 고린도후서 3:18>우리가 다 수건을 벗은 얼굴로 ...
노경실 작가  2018-04-10
[연재] 루터, 츠빙글리 그리고 불링어(1538년)
1529년 10월 4일 루터는 아내에게 보낸 편지에서 독일 마부르크 종교담화를 “친절한 담화”로 평하며 소식을 전했는데, 취리히의 츠빙글리와 바젤의 외콜람파드와는 그냥 좋은 관계로 평화롭게 지낼 수는 있으나, “서로 형제와 그리스도의 지체로 인정할 수...
주도홍 교수  2018-04-10
[사설] 여러분은 나그네를 최대한 반갑게 맞이하십시오
유대인들이 아주 자랑스럽게 하는 말 가운데 자녀교육과 깊은 관련이 있는 말이 있다. 교사들은 말하기를 ‘이 말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고 말하는데, 그 말은 바로 ‘유대인의 자녀교육에서 가장 중요한 교육기관은 가정이며 가장 중요한 교과서는 토...
변순복 교수  2018-04-10
[사설] 오직 성경만이 우상숭배를 물리친다
우리는 화려한 예배 의식에 현혹되지 않아야 한다. 강단을 장식하는 꽃꽂이나 여러 조형물들은 하나님을 묘사한다. 그러나 그런 것들을 통해 하나님께 나아가려 해서는 안 된다. 오직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서만 하나님께 나아가야 한다.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
이경직 교수  2018-04-10
[사설] 검소와 인색
몇 해 전 LA에 있는 ‘주님의 영광교회’에서 사흘 간 집회 인도를 한 적이 있습니다. 1984년 LA올림픽 당시 복싱경기장으로 사용한 체육관을 사서 교회로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권투영화로 유명한 ‘록키’의 촬영지이기도 한 교회입니다. 당시 교회에는 ...
이찬용 목사  2018-04-10
[사설] 존 위클리프와 롤라드 파(2)
당시 로마교회는 벌게이트역이라고 불리는 라틴어 성경만을 사용하였기에 일반인들은 성경을 읽을 수 없었습니다. 그것을 안타깝게 여긴 위클리프는 그들에게 직접 그리스도를 만나게 해 주고자 영어로 성경을 번역할 것을 결심하게 됩니다. 당시는 인쇄술이 발달하지...
황의봉 목사  2018-04-10
[사설] 기도할 때 성령께서 임하시고, 성령 충만할 수 있다
오직 성령으로만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성령 충만을 받아야 하나님의 말씀을 담대히 전할 수 있습니다. “빌기를 다하매 모인 곳이 진동하더니 무리가 다 성령이 충만하여 담대히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니라”(행 4:31). 성령 충만해야...
장종현 목사  2018-04-10
[연재] 한숨 나오는 자모실 예배, 작은 배려가 필요합니다
12개월 된 아이와 함께 예배를 드리고 나면 늘 녹초가 되고 만다. 불편함을 감수하겠다는 마음으로 임하지만 성도간의 교제까지 나누기엔 체력이 달린다. 어른에게도 아이에게도 고역인 상황. 아이와 함께 더 깊은 예배에 참여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생각...
손동준 기자  2018-04-09
[연재] 토라학자, 하나님의 사람을 집으로 모셔 들이라!
기독교인 가정에 목사님이 심방을 오시면 목사님은 가정과 사업장을 위하여 기도하기 때문에 목사님이 성도의 집에 오시면 그 집은 복을 받는다.유대인들도 그들의 2세들에게 가르치기를 ‘토라학자가 너의 집을 방문하면 토라학자는 너의 집과 사업장에 축복을 가져...
변순복 교수  2018-04-05
[사설] 하나님께 영과 진리로 예배해야 한다
제2계명에서 하나님은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 물 속에 있는 것의 아무 형상이든지 만들지 말며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출 20:4-5)고 명령하신다. ...
이경직 교수  2018-04-05
[사설] 존 위클리프와 롤라드 파(1)
존 위클리프(1320∼1384년)는 흔히 ‘종교개혁의 새벽별’로 불리고 있는데 16세기 개혁운동의 선구자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는 루터가 태어나기 1세기 전에 이미 종교개혁의 기본 사상을 가르쳤습니다. 영국의 북부지방 요크셔에서 출생한 존 위...
황의봉 목사  2018-04-05
[사설] 말씀을 깨닫기 위해서는 성령의 지배를 받아야
신학자들은 자신들이 학위를 받기 위하여 공부한 문헌들에만 관심을 갖다 보니 모세오경, 역사서, 시가서, 사복음서, 바울서신과 같이 자신이 전공한 성경을 중점적으로 읽습니다. 또한 성경을 연구할 때 저자, 저술 동기, 기록 연대, 역사적 상황과 같은 학...
장종현 목사  2018-04-05
[사설] 내 인생 마지막 숙제
“내 인생 마지막 숙제여~” 언젠가 TV에서 80세가 넘은 할머니가 파지를 주우며 손자 두 명을 키우는 장면이 나왔습니다. 초등학교 4~5학년쯤 되는 녀석들은 꼬부랑 할머니가 리어카를 끌며, 파지와 고물을 주울 때 곁에서 밀...
이찬용 목사  2018-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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