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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교회가 가짜 뉴스의 온상이 되지 않으려면
우리 사회가 이른바 ‘가짜 뉴스’로 몸살을 앓고 있다. 사실을 가장한 거짓된 정보들이 판을 치고 있는 것이다. 지난 대선 때도 가짜 뉴스로 큰 홍역을 치렀으며 최근에는 개헌과 관련하여, 전혀 사실과 다른 가짜 뉴스들이 횡행하고 있다. 우리 사회는 6·...
정재영 교수  2018-04-17
[연재] [기자수첩] 손해 좀 보고 삽시다
지난달 패럴림픽 축제명에 ‘크리스마스’가 포함됐단 이유로 불교계가 반대해 결국 명칭이 변경되는 일이 있었다. 꼭 이번 사건이 아니더라도 특정 종교 시설에 정부 예산이 조금이라도 투입된다거나 이익이 있는 곳에 종교가 연관됐다 싶으면 어김없이 불거지는 것...
한현구 기자  2018-04-17
[연재] 서른 즈음에…
지난해 11월 ‘한국 개신교인의 교회 선택과 교회 생활에 대한 여론조사’ 결과가 언론을 통해 발표됐다. 실천신대 21세기교회연구소와 IVF가 공동으로 진행한 것으로 조사수행은 지앤컴리서치가 맡아 진행했다. 여러 조사항목 중 심각한 내용이 있었다. 현재...
지용근 대표  2018-04-17
[사설] 절박한 이웃에 다가가는 교회 되길
복지 사각지대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불러일으킨 4년 전 서울 송파 ‘세 모녀 사건’을 떠올리게 하는 안타까운 일이 또 벌어졌다. 충북 증평의 한 민간 임대 아파트에서 41세 여성과 4살배기 딸이 숨진 지 두 달 여 만에 발견됐다는 것이다. 이 여성은 ...
운영자  2018-04-17
[사설] 힘겨운 농어촌 교회 적극 도울 때다
고령화와 인구 감소로 인해 농어촌지역 교회들이 매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일손 부족은 물론 어린이·청소년이 없어 교회학교의 존립 자체가 어려워 도시 교회의 기도와 관심이 절실하다. 모 교단에서는 4월24일부터 6월28일까지 귀농학교를 개설한다고 한다....
운영자  2018-04-17
[방배골] 문을 여는 열쇠
하나님은 사랑하는 자를 위해 복된 문을 여신다. 그러나 사랑하는 자를 징계할 때는 문을 닫으신다. 하늘 문이 열리면 비가 내린다. 비가 적당히 내리면 농작물 수확이 풍성해 진다. 그러나 하늘 문이 닫히면 비가 내리지 않아 기근의 고통을 당한다. 또한 ...
최낙중 목사  2018-04-17
[한주를열며] 봄기운을 느끼며 마음의 문을 활짝 엽시다!
춘래불사춘이라는 말처럼 봄은 왔지만 아직까지 봄이 오지 않은 것처럼 날씨가 춥습니다. 그래도 봄은 오고 있습니다. 벗꽃들이 바람에 날리며, 개나리, 라일락, 진달래 등등 수많은 봄꽃들이 만개하고 있습니다. 주중 낮 기온은 20도가 넘게 올라가기에 겨우...
박재신 목사  2018-04-17
[연합시론] 장애인의 국가책임제와 자기결정권
지난 4월 2일 청와대 앞에서 발달장애인 국가책임제 도입을 촉구하는 행사가 있었다. 이 자리에서 장애인 자녀를 둔 부모 209명이 눈물의 삭발식을 한 후 참석자 전원이 발언에 나섰는데 발달장애인 자식을 둔 부모로서의 설움과 고통이 절절이 묻어났다. “...
김종생 목사  2018-04-17
[사설] 일평생 토라 선생님을 모시고 배워라
유대인은 자기들의 집이 토라 선생님들이 모이는 장소가 되기를 원하는데 가정 형편이 허락되지 않으면 ‘토라 선생님이 모이는 장소를 너의 거처로 삼으라’고 가르쳤다. 오늘은 토라를 공부하기 위하여 ‘선생님을 사라’는 탈무드의 가르침에 관하여 공부하려한다....
변순복 교수  2018-04-17
[사설] 하나님 말씀에 따라 예배해야 한다
하나님은 자신의 얼굴을 보여주지 않으시고 말씀으로 일하신다. 우리가 스스로 순종하고 섬기기를 바라신다. 하나님께서 외양을 드러내신다면 우리도 외양에 있어서 칭찬받는 예배를 드릴 수 있다. 그러나 하나님은 영이시기 때문에 우리도 영으로 예배해야 한다. ...
이경직 교수  2018-04-17
[사설] 얀 후스
얀 후스(1369∼1415)는 보헤미아(체코)에서 일어난 위클리프의 개혁운동에 영향을 받았습니다. 1383년 영국 왕 리처드 2세가 보헤미아의 안나 공주와 혼인함으로써 두 국가는 밀접한 관계를 맺기 시작하였습니다. 따라서 많은 보헤미아의 학생들...
황의봉 목사  2018-04-17
[사설] 이심전심! 담임목사와 두 권사
“아니? 그 권사님 시험에 들지 않았어요? 정말 괜찮은 거예요? 제 친구 목사님들에게 며칠 전 우리 교회의 김구환 권사님, 정점례 권사님과 있었던 이야기를 했더니 놀라면서 제게 묻는 말입니다. “그런 경우가 있으면 무슨 일이 있어야 하고, 시험에 들어...
이찬용 목사  2018-04-17
[사설] 예수 그리스도만이 구원의 유일한 길이다
‘오직 그리스도’(solus Christus)라는 말은 예수 그리스도만이 하나님과 우리 사이의 중보자가 되시며 우리의 구원자가 되신다는 것입니다. 즉 예수 그리스도만이 영생을 얻기 위한 유일한 길임을 선언하는 것입니다. 중세교회는 하나님과 우리 죄인들...
장종현 목사  2018-04-17
[연재] 4월 넷째주 가정예배
월요일 / 사라의 믿음 / 히브리서 11:11~12 / 찬송: 546장11절에 ‘사라 자신도 나이가 많아 단산하였으나’라고 기록합니다. 더 이상의 잉태의 희망이 사라졌다는 말입니다. 그러나 죽은 것 같았던 사라에게서 생명의 역사가 일어났습니다.하나님의...
운영자  2018-04-16
[연재] 당신의 롤모델은 과연 누구인가요?
*룻기4:13-14>이에 보아스가 룻을 맞이하여 아내로 삼고 그에게 들어갔더니 여호와께서 그에게 임신하게 하시므로 그가 아들을 낳은지라. 여인들이 나오미에게 이르되 찬송할지로다 여호와께서 오늘 네게 기업 무를 자가 없게 하지 아니하셨도다 이 아이의 이...
노경실 작가  2018-04-16
[연재] 루터와 오시안더 (1545년)
1498년 태어난 오시안더(Andreas Osiander)는 인골슈타트대학교에서 루터의 대적자 요한 에크(J. Eck)로부터 신학을 공부한 후, 1522년 독일 남부에 위치한 뉘른베르크의 성 로렌츠교회의 담임목사가 되었다.그러나 오시안더는 1517년 ...
주도홍 교수  2018-04-16
[연재] 공동체의 울타리를 낮추는 일…교회다움의 시작
가나안 성도였던 A씨는 지난 해 기나긴 방황을 끝내고 새로운 인생을 기대하며 교회에 출석하기로 했다. 인근의 B교회에 출석한 A씨는 4주간의 새 신자 과정을 성실히 마치고 청년부 공동체에 참여했다. 그러나 A씨는 3개월을 채 버티지 못하고 교회를 떠났...
손동준 기자  2018-04-16
[연재] [기자수첩] 아! 시리아, 무엇이라도 해야 한다
폐허가 된 도시, 짙은 연기 사이에서 가쁜 숨을 몰아쉬며 사람들이 죽어가고 있다. 눈이 뒤집힌 채 팔을 늘어뜨린 아기를 구조대가 안고 달린다. 건물 안에는 사람들이 독가스를 마시고 질식해 숨진 상태로 널브러져 있다. 21세기에 일어난 일이다. 지난 7...
이인창 기자  2018-04-11
[연재] 나른한 봄날의 동상이몽
한번은 동네 형들이 ‘산에 독수리가 나타났다’고 하면서 한바탕 소동이 일어났다. 이리 저리 형들을 쫓아 산을 올랐으나 끝내 독수리는 보지 못하고 목 줄기에 흐르는 때 국물만 씻어냈다. 김포평야에서 익숙히 참새만 쫓던 중, 귀로만 듣던 독수리를 보면 알...
정석준 목사  2018-04-11
[사설] 교회 신뢰 회복이 급선무다
모 기관이 최근 발표한 종교기관 신뢰도를 보여주는 ‘2017 사회 통합 실태조사 신뢰부분’에 따르면 종교에 대한 국민 신뢰도가 추락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지난해 9월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전국의 만 19~69세 남녀 8000명을 면접 방식으로 ...
운영자  2018-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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